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승우/논란 및 일화 (문단 편집) === 뮤지컬 넘버로 박근혜정부 비판 === 2017년 1월 16일 열린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 참석해서 기억에 남는 넘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생각나는 노래가 있는데 어디를 대상으로 콕 찝어서 부르는 건 아니구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의미부여는 아닙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투로 말했다. 그 후 그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넘버 '맨 오브 라만차'의 다음과 같은 구절을 불렀다. '''"들어라, 썩을대로 썩은 세상아. 죄악으로 가득하구나. 들어라, 비겁하고 악한 자들아. 너희들 세상은 끝났다."''' 이때 조승우는 "너희들의 세상은 끝났다" 부분에서 삿대질까지 한다. 이걸 부르자마자 시상식에 참석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https://youtu.be/r38l1bbnhdU|영상 5분 20초 ~ ]] 이를 두고 인터넷에서는 노래 가사가 '[[박근혜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반(反)정부 성향의 단체나 인사에게 불이익을 준 박근혜 정권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185667|#]] 블랙리스트 파동 당시 조승우의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아마도 동명이인일 것"이라고 부정했지만, 조승우라는 이름 석 자도 블랙리스트 명단에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38858|#]]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조승우, version=1210, paragraph=8)] [[분류:조승우]][[분류: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